평소 립밤 바르는 것을 좋아해서 립제품에 관심이 많아요. 바세린이 족족하다는 건 알고 있으나, 바세린 특유의 석유 냄새와 발암물질 논란으로 인해 구매를 망설였던 저에게 어쩌다 이 브랜드 모델의 광고를 보게되었어요.
광고 보고 구매해서 실패 본 제품이 꽤 있어서 고민이 많았던 때 모델을 믿고 어머니의 생신 선물로 구매했어요. 어머니가 사용해보고 매우 만족하시고, 저도 사은품으로 온 미니 제품을 사용해보았더니 만족해서 재구매했어요.
바세린은 사용해보고 싶은데 성분이랑 냄새로 인해 구매를 망설였던 분은 이 제품 꼭 한 번 구매해보세요. 정말 바세린 특유의 석유냄새도 없고, 약간 고소한 아몬드 향이 은은히게 나며, 발림성과 보습력, 보습 유지력, 성분까지 착해서
믿고 구매하셔도 돼요~ 다 쓰면 재구매 의사 있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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